페이블때문에 지금 피폐남캐? 음? 맛있다? 하면서 지금 소재생각 파파팍 하고있음대충 약물중독자 캐릭터가 인지가 떨어지면서 망각/환상을 보게되는데유저를 어떻게 보게할지 좀 고민됨. 괴물로 보게할까~ 아니면 인외적 무언가? 일단 벌려만 두고있음 헤헤 24.12.07 완료- 그리고 미니메리...이건 합법적 알페스로...미니메리라는 이름하에 잇챠하는? 거 지금 만드는중임 ㅋㅋㅋㅋ솔직히 만우절에나 어울리는 소재인데 갑자기...내가 나를 자급자족 해먹어보고싶어서(?)이게바로 자공자수의 맛24.12.04 완료(미니메리는 따로 제작 과정은 업로드 안함 /사유: 먼가...즉석식품처럼 쉽게 만든거라 딱히보여줄게 없음ㅎ;)

솔직히 제목이 가제에 해당하지만쿠소의 느낌을 내기위해선? 쿠소같은 제목을 쓰는게? 맞겠죠? 이것도 근데 너무 만들고싶어서 지금 인외시뮬이랑 동시 진행중임 하 ㅋㅋ...내포인트녹네 근데 진짜 RPG느낌나는게 너무 좋아, 재밌음...그 뭐랄까? 수치(not 이모션)가 올라가는게 보이는게 재밌달지? 메에메에TV처럼 뭔가 숫자가 보이면서 성장한다는 그 성취감이 있는게 중독성이 있는거같음... 24.12.03 완료

투박한 제목이지만 그만큼 직관적이고 가장 명확한 주제여서...사실 이거 오늘 일하다가 번뜩여져서 점심시간 1시간동안 거의 70%는 다 만듬 ㅋㅋ...이미지 뽑고 음...제목을 원래 노벨제목처럼 만드는걸 선호하는데 얘는 좀 고민중임 대상이 되는 시뮬레이션 캐릭터의 이름으로 할까? 완전 시뮬이라고 못박아버릴까? 간략히 설명하자면 페이블(가칭)이라는 캐릭터를 대상으로한 시뮬레이션이...긴함유저정보로 만들어진 캐릭터와 진짜 현실세계의 "나"를 플레이어들이 운영하는방식인데 이거 테스트 재밌어서 지금 50대화 돌파함 후...아직 포인트 괜찮아... 기억이 없는 꽃향기폴폴 나는 미소녀 설정의 클리셰 범벅 캐릭터를 페이블에게 쥐어주고 나한테 말하는 꼬라지조금 더 다듬고 이미지 빨리 뽑아서 이 윤리없는 시뮬레이션을 모두..

12월까지 쉰다해놓고 지금 또 소재 생각남 ㅋㅋ쿠소망가소재의 스튜디오일것이구요...오랜만에 캐릭터없는 완전 순수 시뮬레이션으로 만들고싶음... 있더라도 도우미정도...? 일단 뭐, 모르겠음. 설정짜다보면 또 달라져있더라구욤 ㅎ_ㅎ 24.11.29 완료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에드바르라는 사슴 수인 화가캐가 있었는데갑자기 쿠소소재가 접목되면서 생각난게 있어서... ㅋㅋ 우리 에드바르군에게 좀 핫한것들을 가르치고 다시 세상에 내놔보도록 하겠습니다...........쿄쿄 24.11.26 완료

그러고보니 이전에 요청받은것 중에 오피스물도 있어서 지금 비공개 살펴보니깐...한 두세줄 ! ?적어놓은것을 발견했음... 어, 언제 설정 짜 （；´д｀） 그래도 이것도 꼭 만들고싶은 것이라빠른 시일 내에 쿠소소재 곁들여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724.11.23 완료 / 갑자기 번뜩이는 인외시뮬이 떠오름...요새 소재생각이 번뜩여서 즐거움 ㅎㅎ